자수를 종용한 혐의도 받 '김건희 도이치 무혐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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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qs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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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수 김호중이 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해 2심에서 선고받은 형이 확정됐다. 앞서 김호중은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구속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았던 그는 형기를 모두 채울 경우 내년 11월 출소할 전망이다. 김호중은 지난 1일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재판부가 지정된 뒤인 지난 15일 팬카페를 통해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호중 팬카페는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흔들림 없이 중심 지키며 가수님의 복귀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도주 후 소속사 직원에게 허위 자수를 종용한 혐의도 받 '김건희 도이치 무혐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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